[] 교촌에프앤비, 오산정보고 여자 축구부에 1000만원 후원 | 등록일 : 2017-07-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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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시 선도기업으로써 나눔 경영에 앞장…지역 스포츠 육성에 이바지
- 지원금은 연 10회 이상 전국대회 출전비용 및 노후 기숙사 리모델링 등에 쓰일 예정
국내 대표 치킨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가 오산정보고등학교 여자축구부에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교촌은 지난 2015년 오산정보고 여자축구부 후원 협약식을 체결하고 지역 스포츠 인재 육성에 이바지하고, 오산시 선도기업으로써 지역 사회공헌을 통한 나눔 경영에 앞장서 왔습니다.
오산정보고 여자축구부는 교촌치킨의 설립연도와 같은 1991년 창설되었으며 한국 고교 여자축구의 초석이 된 팀 중 하나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합니다. 또 전국여자축구대회, 통일대기전국여자축구대회, 전국춘계여자축구대회 우승 등 수많은 대회에서 우승한 전통적 강호이기도 합니다.
교촌이 이번에 전달한 지원금 1000만원은 연 10회 이상의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오산정보고 여자축구부의 운영비 및 노후된 기숙사의 리모델링 진행 비용, 동계 전지 훈련 비용, 선수 유니폼 제작 등에 쓰일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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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년 8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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