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보도] 교촌치킨에 대한 오해와 진실 | 등록일 : 2017-06-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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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마케팅본부 홍보팀입니다.
한국경제 ‘김아름 기자의 왜&때문에’에 교촌치킨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한 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 관련 내용 공유 드립니다. [김아름의 왜&때문에] 교촌 '1인1닭' 해도 배고픈 까닭은 치킨 한 마리 시키면 보통 몇 조각 정도 먹나요. 웬만한 성인 남녀라면 한 사람이 한 마리는 먹지 않을까요. 1인1닭 말입니다. 그 정도는 먹어줘야 배가 든든한데요. 하지만 이상하게도 교촌치킨만큼은 1인1닭을 하고도 배가 고프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양이 적어 닭이 아니라 병아리를 쓰는 것 아니냐는 루머가 생길 정도입니다. 먹을게 없다고들 불만을 터트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오리지날 기준 1만5000원으로 다른 곳보다 특별히 싸지도 않은데, 양은 적어 보이니 왠지 손해 보는 느낌도 납니다. 소스를 흥건하게 붓는 타입이 아니라 붓으로 바르는 타입이니 만큼 단면적이 넓은 편이 더 잘 스며들겠죠. 잘게 자르면 기름기도 더 잘 빠진다고 하네요.
관련 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37848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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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년 8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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